All Sports Looks: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29

August 27, 2012

일본이 첫회를 먹어간 세계 야구 월드컵에 재도전_29

야구 다끈 관중덜 다 빠져나간 경기장 하구 똑같이
썰렁한 분위기 속에서 바람이 또 쉬웅~ 쉬웅~ 불어오구
있는 춘삼월에... 그래두 봐줄건 만만한게 야구라...
여운을 남가면서 바람결에 스러지듯... 헤헤~

여기서 뽑아준 헤드라인이 데데해서 그런가 열기두 썰렁~ 합디다?
그도 그럴거시 요즘 다 불황에여... 지금 보릿고개나 넘자구 이런걸
봐보는거 뿐이지 누가 이런 시기에 제정신 갖구 야구장 가겠삼...
그래두 우리네 헤드라인 뽑아주구 또 에필로구도 해주셔야 된다구...
우린 결승까지 올라갔잔슴? 요걸루다 해줘~ "위대한 재도전 또하라~ 된다~" <== 요런게 딱~ 한국인의 정서에 부합하는... 말 들어보면 우승을 따먹어야지 뭔 그따구 출전의 의미네, 친선의 도모네, 따위가 뭔 소용이냐구덜 하든데... 아마 처럼 굴지마... 차라리 우리네 스포츠의 목적은 저런 정상쪽에 몇발짝을 남겨두구 "겁을 주는"게 목적임... 요번에 계네덜두 엄청 겁먹었을걸여? 따라가자나? 이런건 미국도 안되여!!! 차라리 이런건 지구상에서 우리네나 한테나 가능할... 즉, 일본을 잡을 수 있는건 (알구보면) 한국빡엔 없는... 스몰볼을 따라 먹을 수 있는건 미국 방법으론 좀 힘덜다는... 즉, 따아악~ 때려서 한방으로 점수내는... 그런식으론 (엄청) 힘덜다는... 그래두 우린 많이 따라간거에여... 추선수 홈런 터졌잔슴? 그게 주자를 몰아노쿠서 나왔어야되는... 그래서 미국이 롱코리아... 기용을 했는데... 먹히질 안쿠... 그게 대타를 기용하면 탄로(?)가 나는거라는... 운조케... 아니면 일본처럼 진짜 의도적으로 만들어가면서 따아아아악~ 때려서 뭐 주자가 1-2루에 나가 있을때 저런 추선수 호무랑이 나와버린다? 겜이 끈나는... 일본은 봐보면 "현미경 야구"라든데 요번 결승서 하는걸 보면 타자 주기를 엄청 정밀하게 맞추드라는... 쿠바도 보면 일본 처럼 똑같은 스몰볼이라면 양팀의 칼라가 비슷하면서두 틀린게 바로 이점... (사실 쿠바는 요번에 투구수 계산에 착오가 나서 저러케 된거잔슴?) 이 일본은 갈수록 축소지향"이 됨... 근데 쿠바는 같은 스몰볼이지만 그게 안됨... 즉, 더 축소지향이 되덜 않음... 경기를 지켜보면서 이런 차이점을 발견을 해야 되는거라는... 그게 바로 프로임... 지금 여기서 주우우우욱~ 말해주는걸 의도적으로 하(수있)는... 즉, 옛날엔 운조케~ 하든걸 마치 유전자 공법처럼 순서에 맞게... 일부러 먼저 주자는 아웃이 되구... 아웃이 되거나 걸어서 나가거나... 글구 그 담번 주자는 뽄드를 대거나... 글구나서 그 담번에 이찌꾸상 같은 얘가 쇼부타를 때리는...요런게 아주 주효해뜬... 우리네랑 베네줄라 전때가 바로 그런 "우연의(=비계획)" 경우... 따아아아아아악~ 한방에 빵꾸가 나서 그런 빵꾸가 복구가 안되구 침몰되버리는... 그런 빵꾸는 또 저런 스몰볼(=한땀~ 한땀~ 점수 따먹는)루다 쌓아 올려야 되는데 베네줄라는 당췌 그런게 되덜 안쳐... 그러니 뭐 이건 기가 질려버리는... 추격 의지를 상실하는... 그 감독왈 1회에서 경기 다 끈났다구 하잔슴? 왜냐? 자기네는 스몰볼이 아니거든... 그러케 할 생각두 없구... 글면 딱~ 딱~ 때려서 한다? 씽글 홈런이 뭐 의미가 있나? 요번에 결승서 추선수 씽글홈런... 빵꾸를 내긴 냈는데 그 빵꾸가 크질 못했다는... 즉, 후속타가 없는... 봐보면 겨우 이대호 희생후라이 정도... 여기서 또 뭔가 뻥~ 터졌으면? 앞으론 한국은 그러케 해야 됨... 그럼 걍~ 우승에여~ 헤헤~

쉽게 말해 요번에 이찌꾸상이 쇼부타를 한거라면 우린 쇼부호무랑... 요걸 해야 됨...
잘만 했으면 요번에 연장서 뭔가 굿바이 힛 같은게 있을법두 했지만 이곳서 짜논
각본은 저런 메져리그 쇼부타쪽이 강해뜬... 그러니 이런걸 염두에 두구서 이제
미국도 봅셔~ 일본 준결승서 따라는 갈려구 하는데... 얼추 그 엉클 깜뎅이(?) 몇방
때리구 뛰어서 따라는 갔어여... 근데 일본은 또 곧바로 도망가잔슴? 에릭 치타...
(얘는 얼굴이 많이 알려진 얘든데 해를 거듭해서 나올수록 못하기만 하는거 같드라는...)
유격수에서 에라가 나오는... 우리네두 보면 유격수에서 에라가 빈발해뜬...
어깨가 빈약한... 1루에 던졌는데 벌써 빠른 발로 들어가버린... 요번엔 그쪽서두
찐만빡~ 안나와서 섭섭하다는 말이 만타든데 거의 미국하구 똑같은 현상이 빚어지는...
근데두 우린 그걸 넘어서 이거 연장까지 몰구 갔잔슴? 미국이 바로 이런 점에서 놀라와하는...
여기서 나오는 평가는 우린 요정도로 "겁만 줘두" 많은 소득이 있다는 얘기라는...
사실 그게 민족성 칼라에여... 북한 하는거 봅셔... 계속 겁을 주구 있잔슴?

이쪽에선 이제 서구화 되구 뭐 문물이 번창하구 하는 단계서 저런걸 보면,
이런 상태를 유지를 해야 할려면 지겹져... 근깐 일본은 봅셔~ 서구식으루다
딱~ 한방 쇼부타... 이런걸 사실 여기서두 원한거구... 미리 이곳서 짜여진
각본은 쇼부타 내서 끈내라~ 였음... 그걸 일본은 고대루다 해준거구...
이게 이제 쇼부호무랑이 되면 더더욱 조은...

미국이 스몰볼?!?! 계네덜두 뽄트가 되긴 됩디다... 나오긴 나와여...
근데 영 계네덜 토양엔 그런게 맞지 않는 칼라인... 그러니 맞대응을
하자면 그런 방법 빡엔 없는데 그걸 하자니 송충이 솔잎 먹어야지...
호랑이가 암만 굶주려두 풀을 뜯을 수가 있는가? 이런게 바루 미국
야구가 처한 딜레마... 딱~ 딱~ 때려서 점수 뽑는다?!?! 근데 또 그게
장마다 꼴뚜기가 나는게 아니잔슴? 이런게 바루 옛날엔 쿠바가 해뜬...
미국쪽으로 보자면 아주 눈에 가시인... 근데 이제 그걸 쿠바가 하든걸
그런 쿠바를 먹구서 일본이 고대루다 해주는... 근깐 잘못하면 일본이
이제 미국의 눈엣 가시가 될 수가 있는... 헤헤헤~

방법은 많아여~ 또 쿠바를 살려주구 계네덜끼리 붙여노으면 됨...
글면 그 사이에 한국은 뭐냐? 완죤 멀티야구... 님도 보구 뽕두 따면서...
니네덜 스몰볼이면 고대루다 해준다~ 니네덜 라쥐볼이냐? 글면 뭐
그건 더 쉽다~ 뭐 이런식... 야구의 중심국이 바루 이러케 하는...


이제 그간 쌓여이뜬 보고서 이거저거 들여다 보면서 에필로그를 뽑아보면...

한국의 우승을 예상하면서 "수비가 매우 견고하고 득점 상황에 맞는 타격을 아주 잘한다"고 평했다.그러면서 "한국이 4강에 오른 팀 중 가장 (승리에) 목마른 팀이며 이들은 메이저리거들과 충분히 대적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점이 한국을 분명히 정상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사실 한국은 "스스로의 정상 등극"이 목적이 아니라 "일본의 정상 획득 저지"가 목적인거라는...
따라서 우리넨 궁극적인 목적은 대진표가 요번엔 4강에서 (어드벤쓰) 크로싱 방식이라 이미
달성이 됬음~ 1회때는 이게 안되서 이런걸 지켜보는 관중덜이 엄청 뚜껑이 열리는... 근데
요번엔 그나마 대진표가 4강때 교차 방식으로 결승진출이라 한국이 결승까지 간거라는...
글구나서 뽀나스겜(?) 두판을 더 뛰어준거심... 이건 마치 미식축구 같아서... 일본을 이전에
미리 누군가 막아줬으면 좋은데 지금은 결승이라 일본을 막으면? 우리가 정상이 되버리는...
근깐 나쁘게 말하자면 억세게 운이 조은 넘덜에여... 대진표상 이러케 두번씩이나 정상까지
갈 수가 있다는건 쟤네덜 실력두 실력이겠지만 (그게 진짜 계네덜 실력이였다면 일본은 이제
스스로 걱정을 해야 됨... 왜냐? 야구 하는 국가는 이제 니네덜 빡엔 없음...) 뭔가 대진표가,
뭔가 로드맵이 보태준게 헐~ 많다는게 이곳서 나오는 평가... 따라서 이곳 까페마에서 뽑아준
하키 대진표 처럼 풀리그로 함 또 해보구서 이런 결과가 나오는걸 봐보는게 담번 대회의 초미의
관심사... 쟤네덜이 실력이 이따면 계속 강력하게 뭔가 규정을 강화시키는거 빡엔 없는...
지금 보면 규정을 새로 만든게 "쇼부타"인데... "쇼부투"도 마련을... 투구수 제한이 30-50-90
이정도라면 이걸 더 빡씨게... 20-30-50으로... 근깐 결승에서 50개 던지구 내려가야 되는...
근깐 일본은 이제 흥행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두 3연승을 내걸구 이곳선 또 그걸 막자구 저런식
규정을 고치구... 대진표를 풀리그로 짜구... 암튼 재미나게... 헤헤~

근데 풀리그로 해봐두 또 4강은 한-미-일-쿠 에여...
이곳선 이미 말이 다 나왔지만 지구상 야구 하는데가
이 정도 뿐인거라는... 그니깐 일본은 그 점을 걱정을
해야 되는데 쟤네덜은 그걸 모르는... 근깐 쉽게 말해서
저런 일본을 걍~ 도미니카, 프레토리코, 베네줄라...
이런 정글(?)에다 갖다 놔 버리자는... 거기서 3연승
우승컵 또 먹어가라~ 거기서두 또 먹을 넘덜에여~
암튼 지독지독한 넘덜... 근데 계네덜 보기엔
이쪽에 그런 자기네덜을 끝까지 따라가는 이쪽에
깐꼬꾸라상덜이 지독하다구 보일거라는... 헤헤~

이건 사실이 그래여... 2차대전때... 남양군도에서... 전쟁이 다 끈났는데두
끝까지 거기서 야생동물(?)처럼 생활 하면서 살아 남은 일본 군인이 있어여~
차라리 이런 사람이 일본식 평화론자(?) 일 수가 있는... 다 내던져 버리구
혼자 살아가는... 이게 바루 현대에선 이끼꼬모리루다 나타나는... 그때 당시
한국분네덜은? 거기서 죽거나 다 환향... 즉, 귀환 의지가 좀 더 높은... 그래서
또 그런게 지금 재일동포의 기본적 밑바닥에 깔려있는... "나의 살던 고향"이
그래서 나온... 일본인덜은 이쪽 분네덜에 비해선 이런게 좀 적어여... 이런게
바로 또 국민성에 섞이면서... 북쪽에 보면 집단체조... 단체야구로 나타나는...

팬들은 이번에 도입된 더블 일리미네이션 대진 방식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맞대결은 흥분케 하는 관심사이긴 하지만 "도대체 한 대회에서 두 팀이 다섯 번이나 싸우는 경기 방식은 이해할 수 없다"고 고개를 젓는다.

김 감독은 "아예 고의 볼넷 사인을 냈다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그게 후회 된다"며 자신을 탓하는 듯한 말을 했다. 하지만 이미 있어서는 안 될 '사인 미스'를 시인한 상태였다. '위대한 도전'의 마지막에 나온 '옥에 티'였다.


이건 이제 위에서두 말이 나왔지만 규정을 또 바꾸면 된다니깐여... 어케 규정을 바꿀깝셔?
열븐덜이 그런걸 좀 말을 해봐보시길... 여기 까페마에서 제시해주는 방법이 적절할거라는...
하키도 보면 4강 정도땐 풀리그에서 본 화란이나 뭐 독일이 또 나오거등여? 저런 뼁돌이(?)
방식이 다 틀렸다구는 말할 수는 없는데 이걸 약간은 다듬어야 할... 예선에선 풀리그 올라가
4강끼리 뺑돌이... 요런 방식... 아니면 걍~ 예선부터 섞어찌게(?) 맹글구서 다짜고짜 뺑돌이...
지금 문제는 한-일 간에 5차례 상봉(?)이 문제였지 일본이 쿠바 두번 만난건 문제가 없나?
일본에선 어케 말이 나오든가여? 그거뚜 또 문제다? 암튼 한 대회에서 또 만날수 있는건

하키도 마찬가지에여... 단지 그건 대진표가 전통적으로 뜩~ 굳었다 이건 아직 안굳었다
그런 차이일뿐... 글구 투구수를 더 빡씨게 제한을 해버리면? 이제는 "쇼부타"에 이은
"쇼부투"도 생길 수가 있는... 그래서 나온말... 연장전 가서는 마구마구 피챠를 1구, 1구에
갈았어야 되는거라는... (규정상 연장전에선 투수를 교체 못하게 되있는건가?) 지금 보면 왜
감독 말 안듣구서 쇼부했냐~ 이러든데... 그게 아니라... 쇼부를 할걸 미리 알구 이제 연장쯤 가면
(사람덜중엔 요번 저런 독단적인 선수덜끼리의 쇼부가 낫었다구 하는 사람덜두 은근히 꽤 있을것...)
쇼부 자체를 목적으루다 투수를 완죤 킬라 대 킬라 대 또 킬라... 대낄라... 대낄라를 한잔
먹어가면서... 또 대 킬라... 이런 방식... 헤헤헤~

이치로의 부진이 계속되자 일본의 ‘미스터 쓴소리’ 노무라 라쿠텐 감독을 비롯해 일본 일부 언론에서는 ‘이치로를 빼야 한다’는 비난이 나올 정도이다. 때문에 계속된 이치로의 땅볼 양산에 한국과의 최후의 결전을 남겨 놓고 있는 일본 하라 감독도 이치로의 기용 여부를 놓고 고민하게 생겼다.

"같은 팀과 5번이나 싸우고 16개팀 중 4개팀과 경기를 치르고 '세계제일'이라고 하기엔 우습다", "이치로는 경기 대신 볼보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요때 여기서 잘 돌봐준거라는... 따식~ 그런거뚜 모르구서...
야끼니꾸 한판 먹구 잘한걸루다 착각하구 있어... 헤헤~
얘를 살려주구서 덩달아서 메져리그를 살리는게 미국한테두
득이 되니깐 그러케 하자구 해뜬거라는... 그래서 사실 미국두
뭐 그닥 처참한 꼬락서니는 아니게 된거라는... 다 여기서
그러케 짜노쿠 있었든거라는...

이치로는 경기 후 당시 상황에 대해 "신이 내렸다. 상황을 파악하고 타석에 들어갔고 하나의 벽을 넘게 됐다"며 결승타를 친 소감을 밝히고, "괴로운 곳에서 시작해, 괴로움이 괴로움이 되고, 괴로움을 넘으면 마음의 고통이 됐다. 그래도 최후에는 미소가 됐다"는 특유의 문학적인 표현으로 이번 대회 자신의 활약을 평가했다.

야마가 내리건 가미가 내리건 따샤~
"프로 선수란 단지 구단으로 돌아갈 뿐이다~"
요런게 더 맞는 말이지 니가 뭐 시인이냐?
너한텐 미소가 안어울려~ 이건 완죤 썩소~
가서 미소지루나 더 머거라~ 헤헤~
차라리 1회 대회때 여기서 말해준 "스마일 피챠"가...
그래서 요번엔 보니깐 일본 벤취에서두 그때 여기서
해준말 고대루다 이왔구나상(?)을 기용을 하드라는...
그래두 요번엔 쟤가 많이 "사람되따~" 라는 그런 말이
꽤 좀 나오져? 밑에를 보시면 아시듯 그건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들어따~ 놔따~ 들어따~ 놔따~
하는거라는... 어케보면 이찌꾸상이 불쌍한... 그래서
알구보면 프로가 아마보다 불쌍한 구석이 더 있는거라는...

당시 의식 있는 일본 야구인들이 “자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치로의 발언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일본 언론들 때문에 한국과 타이완을 불필요하게 자극하게 됐다”며 개탄한 건 잘 알려진 이야기다.

'이용규 도발'은 한국 선수단 전체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한국 선수들은 만일 결승전에서 일본이 또 다시 위협구를 던진다면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경우에 따라선 한-일 양 팀 간에 살벌한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용규는 오로지 한국 덕아웃쪽만 쳐다보면서 일본의 축제 분위기를 애써 외면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파티 분위기인 3루쪽 파울라인 근처의 일본 선수들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차라리 마운드에 올라간 안중근(?) 의사(?)보다는 저런 용규 삼촌(?)이 더 곤조가 이뜨라는...
그런걸 이제 한국 리그에 돌아와서 폭발(?)을 시키면 됨... 어케보면 로스안잘라스에서 뺨맞구
돌아와 이젠 한강에서 눈을 흘기는 식... 요런건 사실 미리 짜여진건 아녔는데... 만약에 그런
데드볼이 나오면 전체가 다 텨나가서 마운드를 점령한다~ <== 이런게 미리 말이 나와있질 않았었음... 글구나서 재차 터지면 밀어 붙인다~ 했는데 영 각본이 맞지를 안트라는... 왜냐? 쟤네가 또 데드볼을 할리가 없잔슴? 그래서 요번엔 우리쪽서 데드볼을 던지자?!?! 그래서 비슷한게 하나쯤 나왔잔슴? 영 복수를 할 수 있는 각본이 안맞드라는... 만약에 복수를 한다면 용규 삼촌이 직접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잔슴? 그래서 그게 분이 쌓이니깐 요번엔 저러케 모자까지 깨져나가는... 바루 그런게 일본식으루다 보면 "하라끼리"라구 하는거라는... 각본을 찾을 수가 없는 상태...
그러니 걍~ 배째구... 그런건 뭐 별반 배울건 못되구 이해를 하는 수준이면 충분하구 선수라면
이제 또 자국 리그에서 그러케 쌓인 울분을 (더구나 긍정적인 쪽으루다) 발산을 시켜버리면
여기 팬덜두 아주 조아할 거라는... 저런 곤조를 이제 한국 구장에서 마구마구 발산한다면
흥행에 많은 도움이 되져~



돔구장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 조회 63 공감 0 비공감 2 작성일시 2009.03.23. 23:41

국민세금 쏟아부어 축구전용구장이니 야구돔구장이니 인프라 조성해도 결국 허영심에 충동적으로 한 잘못된 행정일 뿐이다. 경제대국이 즐비한 유럽에도 야구돔구장은커녕 프로 리그도 없다.한국과 같은 인구 4천8백만에 경제 규모 전세계 13위 국가에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란 양대 스포츠를 모두 돌리겠다는 생각 자체가 에러다.외래 스포츠인 야구나 축구보다 차라리 돔씨름장 건설해 전통스포츠나 현대화하고 흥행시켜라. 그럼 일본의 스모처럼 문화상품으로 관광 자원이나 될 수 있지전세계에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미식축구) 리그를 모두 흥행시키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밖에 없다. 유럽 어떤 경제대국도 프로축구에 프로야구까지 소화하지 못한다.야빠들 허영심 채우기 위해 한국이 망해서야 되겠냐? 돔구장이 왜 필요한데? 한두 구단 비올 때 장판 깔지 말라고 조단위(부지비용 포함 건설비)의 예산을 쓰냐? 그런 저능아 같은 전시행정이 어딨냐? 차라리 그 돈을 과학에 투자해서 미래 산업을 육성해라.

◇일본 미국의 사례는
일본엔 돔구장이 6개가있다. 1988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돔구장인 도쿄돔이 1호다. 프로리그 12개팀이 있고, 돔구장이 6개라 대략 2개팀당 1개꼴이다.미국은 현재 7개를 쓴다. 1965년 휴스턴 홈구장 애스트로스돔이 최초다. 이후 70년대 후반부터 돔구장 건설붐이 불어 한때 10개까지 있었지만 지금은 7개만 쓴다.
개장 이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던 애스트로스돔과 킹돔은 2000년 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런데 최근 안산이 돔구장 건설을 위해 다시 뛰고 있어 그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안산시측은 지난 1월 돔구장 타당성 검토 용역발주에 들어갔고, 조만간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용역 결과는 8월쯤 나오고, 사업비는 1조4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위에는 이제 경기후, 논쟁거리 돈구장에 관한 어뜬 여론...뭐 이거저저
돈구장에 관한 정보덜... 유럽쪽엔 아예 없구, 근깐 쉽게 말해 전세계적으로
미국-일본에만 각각 6-7개 정도... 건설비 예산은 1조 정도... 뭐 일케 비싸?
열븐덜은 어케 생각하삼? 그럴수록 하나쯤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단지
이곳서 주장하는바... 반드시 지붕이 열려야 됨... 마루바닥이...
일케 안되면 할 필요가 없는거라는... 글면 예산이 더 올라가나?
신기술, 신공법이면 돈이 더드나? 야구 끈나구서는 이제 요런걸
이제 얘기를 해볼 시간... 쉽게 말해서 국가 위정자덜, 돈을 쓸
권력이 이따는 얘덜들 맘에여~ 그래서 썩었다는거임... 금뺏지덜
월급을 떼구, 쟤네덜 먹어온 상금 또 좀 보태구... 부실자재가 아니라
신공법이라면? 더구나 다른 종목을 마구마구 끼우면 충분히 가능함...
여기선 단지 그걸 북한쪽으로 생각을 하구 있어서 좀 시간이 걸리는...

글구... 돔이라니깐 꼭 원형으로만 생각덜을 하드라는... 원형일 필요가 없어여~
근깐... 돈에 구장을 맞추냐? 아니면 디자인에 돈을 쓰냐, 아니면 규모를 따지냐...
이런거에 따라 틀려지는거라는... 즉, 목적의식... 여기선 어떤거에여? 여론들 저걸
봐보면 "비올때를 생각해서"라는데... 단지 그거 하나로 돈구장을 짓는다면 아깝져~
근데 그게 아니라... 설립의 필요성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거라는... 첫째가 그런
기상조건... 야구는 추워서 못함... 그러니 (이미 돔구장이 건설 되있는) 일본에 원정
가야만 예선이 됨... 이곳서 보고를 받기는 이게 첫째 목적여뜬걸루다 암... 즉,
괄세... 니네덜 돈으로 지어라~ 글면 예선전을 일본에서 안해두 된다~ 이 경기가
최초에 열릴때 뭐 이런식여뜬... 글면 계네덜은 홈그라운드 잇점이 있게 되잔슴?
그래서 돈구장~ 돈구장~ 되뜬... 글면... 여기서 생각하기론... 야구만 할게 아니라
하키나 헨볼, 더 나아가서 테니스, 탁구까지... 다 한데 싸잡아 이 돔구장에 몰아
넣는다면?!?! 투자비용이 빠지는거져? 각 연맹에서 돈을 갹출해서 지으면 더
싸게 먹히는거 아냐?

구조는... 지금 야구장이 좌익수-우익수 200메타라구 치구...
200x200 정사각형이면? 이게 몇평인가? 그 정도의 부지를 사서...
거기다 원형이 아닌 피라미드식으로 할 수가 있는... 피랏밑은
사각뿔아냐? 근데 이걸 6각 혹은 8각뿔 정도... 더 이상으로 하면
점점 원형에 가까와지져... 그래서 리모트 콘트롤 누르면? 지붕이
마치 차고문 열리는거 처럼 스르르르르~ 열림... 이런 방식두 있구...

이게 여기선 다 나와뜬 얘긴데 여기선 원뿔형 "달팽이"식두 구상이 됬었든...
아니면 열븐덜두 다 이미 봐뜨시 10년 넘었나? 여의도에 거대한
풍선집(?) 같은거 있었음... 수륙양용 호버크라프트로 쓰는 재질의
고무로 된거... 거기다 바람을 넣으면? 추우우우우우우우우욱~
하면서 바람이 차올라서 지붕이 됨... 근깐 평소엔 비닐하우스 뼈대만
남은거 같은데 필요할땐 지붕을 덥는 방식... 방법은 뭐 무궁무진함...
돈이 지금 얼마야? 우승하면 30억원에서 50억원 까지라든데... 근깐...
한꺼번에 다 지으려구 하지 말구... 일딴 다음번 대회 열리기 전까지
30억원어치(?)만 그 기틀만 만들어 놓으면 된다는... 비오면? 비가 새져...
빨랑 돈을 더 벌어서 저런 방식으루다 개폐식으로 지붕을 올려야 됨...
방법은 뭐 무궁무진함... 1조가 필요가 없음~ 30억원 정도면 뭐 충분함...
근데 그걸 여기선 어케해서건 저쪽 개성쪽에 할작정여따는... 그래야 그게
야구 인구가 북쪽에두 늘어나구 하키 인구도 늘어나구... 등등등의 부수효과...
여기선 이미 이런걸 다 몇 10년전서부터 차근차근 짜노쿠 있었어여~
근데 짜노면 뭐해? 저런 얘덜들이 죄다 월급이나 딥다 바다 쳐먹구 튀는데...

글구 이제 그걸 이용한 돈벌이... 그런 돔구장을 평소엔 탁구장으로 해버리면?
탁구 다리가 한 100개는 들어갈거라는... 맨날 개방을 해노쿠서 돈 받으면 됨...
회원제로 해두 되고... 베드민튼장 같은거... 마루바닥만 계속해서 바까가면서
동호회 별로 모든 종목이 다 가능한... 그러나 이제 주 종목은? 야구-하키-헨볼...
이런순서... 북한쪽에 지으면? 이런 돈벌이는 못하게 될 수도... 이런걸 자알~
따져 봐야 되는거라는... 천정 높이는 얼마나 되져? 도꾜돔 높이가 얼마야?
200메타 되는가? 비와 온도만 생각한다면? 글구 평소엔 천장을 열어버리면?
뭐 그리 높게 잡을 필요두 없져~ 천정을 열어버리면? 다른 구장이랑 똑같잔슴?
즉, 공이 천정에 맞을 일이 없잔슴? 비닐하우스(?) 뼈대에 맞을 수는 있는...
뭐 이런거야 경기 규정으로 해노면 되는거구... 중앙 뼈대에 맞으면 홈런이다...

뭐 이런식... 이 정도의 청사진에다 이제 더 세부 사항은 건축쪽에 있는 분네덜을
모아노쿠서 더 진행을 시켜보면 됨... 요즘은 뭐 건자재가 좋은게 많아서 1조까지
안가두 충분히 되여~ 차라리 월드컵때를 대비 테레비젼 방송시설 같은거...

1년 중에 비가 와서 야구를 못하게 된 경우가 몇일 정도나 되는가?
거의 매일이라구 봐두 되는가? 글면 천정을 계속 닫아 놔야 된다는
얘긴데? 요런걸 좀 더 따져 바바... 글구 전체를 다 가릴 필요가 없음!!!
비가 1루, 2루, 3루에만 안오면 되자나? 하키 같은건 화상 입는다구
일부러 물을 뿌리는데? 아~ 온도가 문제다?!?! 요런걸 좀더 건축 얘덜들하구
운동 얘덜들하구 얘기를 해봐야 할...

잔듸는... 바바여... 하키는 인조니깐 뭐 그건 양탄자라 뚤~ 뚤~ 말아놨다
펼치면 그만이구... 야구야 모내기 할때 처럼 모판에다... 2메타 장방형에
높이로 쭈우우욱~ 창고에 쌓아 노쿠서 물을 주면서 키우다 조립식으로 모판
깔기로 갖다 깔기만 하면 되잔슴? 나머지 뭐 아이스하키?!?! 그거뚜 방법이
있잔슴? 서울 시청에 스케트장 어케 한건가? 글면 농구장은 몇개나 들어가나?
근깐 다 계산을 해바바여... 저정도 넓이에 어뜬 종목 얼마나 들어가는가...
헨볼 구장은 두개쯤 들어가나? 테니스는 4개? 이런걸 계산을 딱~ 딱~ 맞춰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조립식으루다... 비온다? 리모트 콘트롤... 딸깍~
찌이이이이잉~ 하면서 천장 덥구... 농구장? 마루바닥... 조립하구...
이런식이라면 거의 다 가능할거 같은데? 차라리 비 좀 맞아가면서 하자~
소리 나올듯... 헤헤헤~

(축구에선 진짜 일부러 비 맞으면서 수중전도 하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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