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단체4인조
독일이 역시 전차군단... 영국 전차는 사실 그때두 별루 강하질 못했어여~
쓸때 없는거 보다 뒤집어 지는걸 못본... 또 호주 얘덜 뒤집히구...
엄청 밀려 내려오는... 출발점서 뒤집혀서 결승선까지 밀려 내려왔어여~
전복!!! 전복!!! 방송사 세이덜... 배웠다는 넘덜두 단어 선택 개판에여...
이상하네? 아까 계네덜은 화란 썰매 빌려타두 뒤집히진 안트마 왜
자가용(?) 갖구서 저러케 뒤집히져? 뭔가 적응이 안됬다는 얘긴데...
이렇게 전복 사고가 나는 이유는... 조종수 과실임... 뒤에 조타수는
하는게 없어여~ 브레끼?!?! 결승점에 도착할 때까지 브레끼를 걸 일이
없져!!! 굳이 하는거라면 무게 중심 잡아주는 역할... 사실 그게 중요...
썰매가 이쪽으루다 올라가면? 몸을 뒤틀어서 무게를 이쪽으루다 틀어서
균형을 맞춰야 됨... 그거뚜 조종수하구 똑같이... 근데 따라할 조종수가 뭔가
싸인을 못주면?(=앞에 얘가 왼쪽으루다 몸을 틀면? 뒤에 얘덜들두 따라서
그쪽으루다 틀어야 됨...) 요게 힘덜기 때문에 전복... 그러니 뒤에 조(타)수는
필요두 없는 해골(?)이라구 했잔슴? 걔는 걍~ 미는거뿐에여... 딥다 썰매만
밀어만 주구 걔는 안타두 그만에여~ 이런 게임울을 잘 파악해서 그 사각지대를
공략을 해야 되는 겜이라는... 그러니 저런 전복 사고는 얼추 조종수 과실인...
근깐 몸뚱이가 뚱뚱하다구 다 좋은게 아니라는... 날씬해야 됨...
그런데두 불구하구 어케 저런걸 미느냐... 이게 바루 기술인거라는...
이게 요트도 요령이 마찬가지에여~ 요트 보면 마구 이쪽저쪽 들락날락거리져?
요게 바루 관전 포인트... 이거 뭐 썰매장 표끈은 사람덜 본전은 뽑은듯...
한편서는 저 열광하는거 봅셔... 이게 바루 사람의 심성인거라는... 헤헤~
종수 탓이냐? 타수 탓이냐? 요걸 구경하면서 봐주는 겜...
음... 캐나다두 전복... 이거 안방서 왠 이변이... 저건 보면 빙질에...
타이어(?)가 문제가 난거임... 덩달아 헨들 조작 문제... 젤먼저 날이
빙질에 걸렸음... 그때는 몸으로라두 때워야... 타이어 빵꾸나면 차체가
쏠리져? 썰매는 그때는 머리를 반대쪽으로 이빠시~ 틀어야 됨...
흑인이 조타수였음... 호흡에두 문제가 좀 있었나? 체격은 좋은데...
이게 진짜 그때 당시는 우주선 보다, 혹은 우주선 타구 가는 얘덜들
훈련용(?) 여뜬... 엄청 호흡이 맞아야 됨... 호주 얘덜은 뭔가 헨들
(=스티어링)에 문제임... 심하게 좌우로 흔들거림... 기물 자체에 문제...
그래두 뭐 열대지방(?)에서 참가를 했다는거 자체만으루도 대단한...
우리넨 썰매 그러케 어려서부터 욜심히 탄건데두 메달은 커녕
21세기나 들어서 겨우 올림픽에 썰매, 그거뚜 돈주구서 사갖구서
참가를 하구 잇는... 저러케 심하게 좌우로 흔들리는건 스티어링...
뭔가가 기기 작동의 불완전성으로 인해 조종수가 물리적으로 꽉~
붙잡지 못하구 있는 경우... 일본두 저거 자체적으루다 맹근건가?
쟤네덜은 전차하구는 상관이 없는데? 아마두 어뢰정(?)에서 많이
뜯어다 붙인 모양... 미쓰비씨가 대단해여~ 계네덜이 군수 산업에서
지금껏 파리-다카 랠리는 꽉 잡구 있는... 상용차는 거의 없구 저런
뭔가 고속-전문 차량 전문 제작... 바로 그게 중요한... 포르쉐두 바루
그런거에서 연유가 된거라는... 열븐덜은 보시기에 독일 차(?)하구
나머지 다른 차하구 차잇점이 뭔것 같삼? 걔네덜거 독일차 보삼~
뒤에 바람 돌기 발생을 고려 손잡이가 아예 없잔슴? 근데두 밀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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