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썰매-단체4인조_05

August 27, 2012

썰매-단체4인조_05

여기선 저걸 보면서 이거저거 얘기가 많았는데... 저런걸 맹글면...
써먹을 일이 없다~ <== 이게 문제인거라는... 글면... 저걸... 평시에는 놀이 동산에 청룡열차(=롤라코스트)루다 개조를 하면됨...
저 코스를 하나 맹글구... 하절기엔 청룡열차 기차길 처럼 레일을
파서 같은 구간만 이동하는... 글면 사고 날 일이 없져~ 글면서

이제 입장료 돈두 받아 가면서 올림픽 썰매가 어떤건가 다 한번씩
코스에 올라가서 돌아가면서 타보구... 방법은 여러가지가 많아여~
글구 이제 올림픽 팀이 훈련시에는? 그 레일 위에다 물을 부어서
얼음으루다 개조를 또 해서 저런 썰매 훈련을 딥다 하구... 글면 뭐
코스가 하나면 충분하잔슴? 미국선 저런 코스가 3-4 군데가 넘는다는데
평소엔 거기선 뭘 한데여? 그런걸 졈 알아보구... 일본은 벌써
두번씩이나 올림픽을 개최를 한거라면 지금 그거 뭐에다 쓰구
있는가 알아보구... 우리네가 좀 빌려서 쓸수가 있는지두 알아보구...

지금 여기서 4인조 다시 돌려보면... 역시 독일 조종수가 코스를 읽는
능력이 탁월함... 걔네껀 전혀 흔들거림이 없는... 이건 뭔 말인고하면...
자체적인 썰매 제조 능력두 월등하기두 하려니와 조종사가 그 현장의
코스를 읽는 능력이 탁월한걸 입증하는거라는... 미국은 역시 힘으루다...

약간의 모험(?)을 가미해서 걍~ 힘으루다 밀어 붙인 결과 금을 먹어가는...
근깐 방법은 어떤거시든 틀렸다구 할 수는 없는... 4차 시기쯤 오니깐
전복 사고는 거의 없져?

이게 뭐 게임을 보는게 시간 단축뿐인거냐~ 넘 빨랑 끈나서 다른 종목이
더 잼나지 않느냐~ <== 이런 말두 만튼데... 이런게 왜 올림픽 종목에 추가가 된거냐면... 첫째가 썰매두 빙상에서 하는거 아냐? 그래서 추가가 된거구 둘째는... 옛날엔 이런 종목이 있음으로 해서 메달을 따먹기 위해서라두 각종 메카니즘이 발달하는... 전쟁이 있기 때문에 더구나 그런데서 이겨먹기 위해서라두 마구 무기가 발달되는거 아님? 그런 풍조가(?) 올림픽에두 적용이 된거라는... 자동차 경주가 있음으로 인해서 현재 자동차가 이정도 발전이 된거나 마찬가지... 세째는 이제 저런걸 볼때, 보는 법은... 선수가 얼마나 빨리, 얼마나 기계처럼 동작을 취하냐를 보는... 밀구, 타구, 글구 이제는 더 나아가 탑승자 끼리 호흡이 맞느냐... 이런걸 보는 경기라는... 딱~ 딱~ 구분 동작이 되느냐... 머리의 흔들거림이 있느냐... 조종은 되느냐... 바루 이런게 너무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끈나는 이런 썰매 경기를 보는 요령... 왜 군대에서 보면 포병이 정신없이 포신 손잡이를 돌려서 각도를 잡잔슴? 해군 같은 경우는 뚜껑을(=해치) 덥어야 될거 아냐? 바루 이런 긴장감에서의 속도 감각이 올림픽 종목에 채택이 된거라는... 요즘은 거의 이런게 없어여~ 어케보면 올림픽은 갈수록 좀 "낙후된(?)걸 유지 보존하자~"는 차원일 수가 있는거라는... 그러니 요즘 대포 쏠때 누가 저러케 마구 정신 없이 돌려서 포신 잡는가? 디지탈 시대엔 그런 일이란 거의 없어여~ 그러니 여기선 더
나아가서 뭔 얘기가 있었는고 하니... 그렇다면... 이제 남극에 가서 "개썰매"를
해보자는 말두 나왔다는... 그거뚜 또 조종 기법이 만만치가 않을거라는...

경마는 이미 그런 마차 종목이 있져? 올림픽엔 없어두 일반 도박판(?)에는
승마-마차 분야가 이미 나와 있음... 글면 이제 남극 개썰매~ 어때여?

에스키모 다 모여바바~ 헤헤~

글구 이제 저 제조사에 알려서 룰에 위반되지 않는한 다 메카니즘 개조를...
파워스티어링(?) 같은거뚜 끼워너쿠...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비상용 바퀴
같은거뚜 끼워너쿠... (이런건 아주 간딴함~ 열븐덜 책상-의자에 모두 바퀴
달렸져? 그런걸 끼우면 됨~ 그러다 비상시 이거 뒤집어 질거 같다~ 조종수가
보기에 벌써 동체가 끼울었다~ 생각되면 그걸 띵기면 의자 바퀴가 나오는...)
더 바람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 저러케 4명이나 2명이 타구서 오른손 쪽에
차고문(?) 형식으루다 아주 얇은 천정을 덥어 씌우는... 저러케 사람이 올라
탄 담에는 뚜껑을 덥는...연구하구 개발하기 나름인거라는... 이런걸 이제
협회에선 알아서 어데까지가 룰에 저촉이 되는건지 또 알아봐 가면서...
그러니 메달을 딸려면 첫째가 정부의 금전적 지원보다는 각자의 관심이
많아야 됨... 그러면서 정부의 지원이 있다? 그러면 메달 획득에 더 가속이 붙져...

저런게 평소엔 선수덜 각자각자 마다 다 분해조립이 가능해야 됨...
미국에선 다 그러케 해여~ 메카니즘에 관심덜이 많은 얘덜들이라
다 개조를 하는... 할리데이비슨이 그러다가 생긴 회사라는... 거긴
뭐 똑같은게, 똑같은 제품이 하나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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