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덜컹거려서 독일이 안전운행(?) 쪽으루다 가닥을
잡으니깐 기록이 떠어지져? 이런게 바루 썰매의 변수...
너무 과감하게 질주하면? 썰매가 덜컹거림... 잘못하단
전복되서 썰매 정비상 문제가 발생되구 안전하게 운행하면
기록이 안나오는... 3차시기라 그런거 모든 팀의 탐승 폼은
거의 뭐 흠잡을 수 없는... 근데 역시 조종수나 조타수, 탑승자
머리 흔들거림이 중요한... 순위가 올라갈 수록 탑승자 머리가
거의 흔들거리지 않찬슴? 근깐 머리로 균형을 잡을 수가 없다면
스위스 팀처럼 저러케 머리를 콱~ 박는게 좋다는...
음... 4차시기 진출... 그게 어데야? 머리를 더!!! 콱~ 박아라~
일본두 질풍?!?! 3차까지 올라는 왔는데 차라리 한국이 나은듯?
한국 일본 두 팀을 비교해 보면... 조종수가 저러케 미리 손잡이를
잡구 있으면 "푸쉬파워"가 안나오져... 한국처럼 뒤에 서 있다가
뛰어 오면서 손잡이를 밀치듯 움켜 줘야...
지금 보면 조종수는 전방을 확인해야 되니깐 머리가 나오는게
어쩔수 없다구 치고... 그뒤에 두명은 머리를 박구 맨 후미가
머리를 좌-우로 틀면서 균형을 잡는게 나을듯... 근깐 이 4인조는
중앙에 2명은 처음 썰매 미는 일외에는 하는 일이 없는... 니네는
머리 더 박어!!! 괜히 균형 잡는다구 머리가 흔들거라면 속도가
안나옴... 이 머리통이 똑같아야 됨... 근데 그렇게 하기가 거의
불가능함... 그래서 보면 스위스 팀은 걍~ 머리를 다 박구 있는...
차라리 그게 나은 방법이져...
이건 뭐 순간에 끈나버리니 원 구경할거뚜 없는듯...
밤기차? 맞아여~ 이름 잘 붙였음~ 완행 열차는 수송 열차가 완행이구...
얼추 밤에 과속(?) 열차가 많쳐~ 한국도 보면 밤이나 새벽에 역에 정차
안쿠서 엄청 빠르게 지나가는 열차가 종종 있음... 열븐덜두 쟈철 역에서
새벽이나 야간에 잘보면 화물 열차가 역구간을 정차 안쿠서 엄청 빠르게
통과하는 그런걸 볼 수가 있을듯... 글면 한국은 이름이 뭐래여?
일본은 "질풍(노도)" 드라는... 가미가제가 아닌게 다행...
우리넨 "블리자드"는 어때여? 얼음판이니깐 "빙폭풍"도 조쿠~
아니면 "얼음화살"(=ice arrow)두 조쿠... 갖다 붙이기 나름이져~
한국은 썰매 이름이 없구 KOREA 써논건데 앞으론 이름을 붙이는게 조쳐~
임시 명칭 "얼음화살"(=氷矢)호가 현재 1위!!! 오오옷!!!
조종수가 얼마나 1위 자리에 서 있는가 봅시다여~
이거 진짜 잼나여~ 영국이 따라오는데... 한팀 조차 못버티는...
이게 갈수록 저 자리에 오래 서 있을 수록(=후발 주자가
기룩을 못 깬다는 얘기) 자기 기록이 좋다는 얘기져...
아마두 미국-독일이 아니겠느냐... 아니면 서서...
뒤로 갈수록 나노쎄칸 차루다 1위를 밀어 재끼는
아주 손에 땀을 쥐는... 글구보면 출전국도 꽤 많아여~
거의다 유럽-북미, 아시아에선 한국-일본 빼구는 출전국은
아예 없는... 그러니 1국가 3개팀씩 출전을 할수도...
어? 알구보니 오널이 대보름이라구... 땅콩이 와따구...
그거 몇개 까먹구 와뜨니 경기 다 끈나버린... 이거야 원...
뭐 어케 된거래여? 미국-독일-캐나다... 글면 이제는 전체
메달 갯수가 어케 되져? 슬~ 슬~ 마감 시간 임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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