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 승마... 이런 기물을 이용해서 하는 종목은 "구분동작"이 중요하져...
승차를 할때... 걸리지 안쿠서 딱~ 딱~ 순식간 적으루다 위치가 확보가
되야 하는거라는... 호주 팀이 2인조에서 전복사고가 난것은 미는 얘가
너무 뚱뚱해서 차 문짝에(?) 끼었음... 구분동작 훈련이 안됬다는 증거...
자~ 일본... 타는거 봅셔~ 뒤에 미는 얘덜들이 한꺼번에 잡아타져?
저게 아니라... 젤먼저 조종수가 타고... 다음에 차장이(?) 타구...
그 담에 맨 막판에 차밀이(?)가 타면서... 그래야 자리가 올바로
잡혀서 그러케 다 위치가 잡힌담에 조종수가 (헨들을 작동하면서)
속도를 내는거라는... 봅셔~ 그러니깐 전복되져? 저게 왜그냐?
최초의 구분동작의 미숙... 더구나 여기서 말해줘뜬 "중간을 타라" <== 이 말을 안들어서 저러케 된거라는... 그게 왜그냐? 미는 힘이 있어야 높이 올라가두 가속도가 있기 때문에 (전복되지 않으면서) 그나마 덜컹대면서 넘어가는거라는... 전복의 이유는? 속도가 없었다는 애기구 그런 속도는? 저 맨 꼭데기에서 얼마나 가열차게 밀었냐의 문제... 다른 팀두 다 그 지점, 분분서 전복사고가 났었든... 근데 2인조 독일만은 유독, 아주 부드럽게 스쳐가드라는...
이런게 분석이 되야 하는거라는... 첫째가 파워로
잘 밀었든거구, 둘째는 조종수의 헨들링이 좋았든거구
세째는 뒤에 차장과 차밀이가 중심을 잘 잡아준 결과...
그러니 코스 분석이 중요한... 썰매가 우회전시에는
(조종수를 제외한 나머지 탑승객은) 고개만 좌측으로,
좌회전시에는 또 우측으로... 저 봅셔~ 미국도...
뭄뚱이가 문짝에 끼져? 아니면 미끌~ 지금 눈이와서
저건 미끄러진거임... 그래두 얘네덜은 원체 많이
뛰어본 얘덜이라 기록이 꽤나 좋음... 왜냐? 요령이
터득이 되있다는 얘기라는... 독일 만큼 거의 매끄럽게
빠져 나오는... 탑승 폼은 이태리가 젤루 무난한듯...
영국 얘덜 또 저러네... 호주랑 영국이 같은 칼라여서
영국이 사고나면 호주도 덩달아 사고가 나드라는...
너무 올라갔잔슴? 글면 조종수가 헨들을 꺽어야 됨...
파워스티어링(?)이 아주 요구되는... 그럴 힘이 있나?
요트로 치자면 키를 꽉~ 잡아야 된다는 얘긴거라는...
그게 됩디까? 그러니 심판이 저런 장비 검사를 많이 하져~
규정 위반이 아닌가... 만약 파워스티어링을 장착한
썰매여따? 저러케 높이 올라가두 전복이 안되져~
자~ 한국인가? 잘 호흡을 맞춰바바... 가운데를 타면서...
서서두 폼은 좋았음~ 탑승시 탑승 순서를 자알~ 보시길...
이런걸 구경하는게 바루 이런 썰매 경기의 관전 포인트...
이 팀은 맨 뒤에 차밀이가 머리를 완죤 푹~ 박구 중간에
차장은 목을 중간정도, 그러나 전혀 흔들거라지 않는...
저거뚜 또 유용할 폼이네여... 머리가 전혀 흔들거리지 않는...
미국은 봐봅셔... 머리가 흔들거리잔슴? 더구나 불규칙적으로...
이건 다 똑같아야 됨... 그게 안될바에야 서서처럼 콱~ 박든가...
저럴바에야 차라리 서서처럼 머리를 콱~ 박는게 조았든...
독일이 약간의 모험을... 아슬아슬... 역시 독일이 조종수가 유능한...
요번엔 또 미국이 종전에 독일 타든식으루다 아주 부드럽게...
바루 저러케 타야 됨... 탑승폼두 좋았구, 머리 흔들림 상태두
좋았구 조종술도 탁월한... 역시 미국이 잘하는 팀이네여...
이거 아주 박빙의 승부가... 이런게
재밋잔슴? 한국 잘타는뎁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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