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이제 이쪽에 따로 뽑을 만하다 하여... 타이틀 급조... 헤헤~
피서철에 아주 한국 낭자군에게서 남공에 연이은 낭보가 또다시...
언능 백사장에 또 전광판 설치해서 길거리 백사장 응원 시작하자~
사실 여자축구는 여기선 데데하게 봐뜬건데 뭔 말이 있었냐면
여자가 권투 하는거보단 차라리 축구 하는게 낫잔슴? 여자가
레슬링두 하드라구여? 그런건 뭔가 좀 이상하지 안습디까?
여자가 뭔 권투야?!?! 여자는 싸움이라면 머리채를 휘잡는
거시지 주먹질은 아니잔슴? 글쳐? 뭐 아마조네스두 아니구...
근데 이건 구기라... 모든 구기 종목은 다 여자가 있는데 유독
이 축구만 여자가 없으면 안되잔냐~ 해서 밀어주는...
협회장은 여자청소년대표팀(20세 이하)의 빛나는 성과를 반기면서도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기본기를 익히고 축구에 재미를 붙여야 할 초등학교 여자축구부에 선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를 하나씩만 낳는 경우가 많다보니 외동딸에게 축구를 시키지 않으려는 부모가 많다. 어렵게 기반을 다져놨는데, 자칫 무너질 우려가 있다"고 했다.
그건 뭐 꼭 그러친 안쿠... 차라리 여자 권투나
여자 레슬링 보다는 여자 축구 시키려는 학부형은
많을거라는... 글쳐? 내말 맞져? 헤헤~
그러니 저런건 익히 말은 많이 들어뜬건데... 어데나 저런 사정은
다 마찬가지... 글면 뭐 여자 하키는 그거 하겠다구 하는 여자 얘덜이
많아서 그거 하는게 아니거등여? 그러니 협회 차원서 어케 전략을
짜야 되냐면... 자꾸 저러케 유소년~ 유소년~ 해싸면서 그때부터
뭔가 전문적으로만 할게 아니라 일딴은 중등부까지는 한데 싸잡아서
"여자축구-여자하키-여자럭비" 이런 유사 종목은 한데 싸잡아서
"공놀이"(?)루다 한데 몰아노쿠서 이제 여기서 선수를 뽑는... 그러면
기반이 더 확충이 되는거져... 글구 꼭 그러케 정상적 가정에서만
선수를 선발 할게 아니라 김봉지 같은 경우... "소년의 집"(?) 출신 아냐?
그런데서두 일딴 기본적인 공놀이를 갈챠주면서 거기서두 뽑구 그러면
선수층은 넓어지져~ 아프리카나 빈곤국은 이런 현상이 더 심해여~
즉, 축구는 일종의 고아원에서 혹은 뭐 모자원... 등등 이런 집단 단체
시설에서 필수 종목이 되있는... 근깐 못먹구 못사는 얘덜들 불러 모아서
뽈 차는거 시키는... 피파는 또 그런데닥 얼마쯤 보태주구... 그래서
요번에 남공 월컵의 주된 목적이자 의미는 이런 못먹구 못사는 얘덜들
범죄로 빠져들기 전에 저런 뽈이나 차게 하자~ 이런게 농후 해뜬...
그러면서 이제 그런데서 뽈 갖구 놀면서 어떤 공을 택할 거시냐는
이제 봐보다 보면서... 집안에 야구하든 분덜두 있구 아부지가 골프를
잘친다하면 딱딱한 저런 야구공 같은게 어울리는지... 얘는 성격이
좀 와따가따 어데루다 튀길지 모르게따... 이런 얘덜들은 이제 럭비공
같은거... 여자가 뜀박질을 잘한다? 글면 육상해야지 왜 공놀이하구
있냐? 옛날엔 다 일케 했어여~ 주변에서 뜩~ 보구서 수도사나 원장님(?)
같은 분네덜이 뭔가를 점지를(?) 해주는... 그때는 뭐 육상까지 포함이
되서 모든 체육은 다 뭉뜽그려진... 그러니 옛날 그때 당시는 체육하면
만능였다는... 지금두 보라구여~ 축구가 어데 달리기 못해서 될 수가
있는건가? 그러니 여자 육상에서 뽑아서 써두 충분히 되져... 근데
요새는 전문화가 되다 보니 첫째가 체격이... 저러케 펑퍼짐한 얘덜이
축구를 하져... 보면 "북한은 체력이 좋다"든데 그건 잘못본거임...
체력은 못먹어서 딸리는데 일딴 체조를 하든 가락수가 있어놔서 뭔가
코치진이 기본적으로 보는 눈이 있구 그래서 첫째가 체격은 잘 보구서
뽑았드라는... 북한 여자 축구 체격을 봅셔... 다 펑퍼짐 하잔슴?
저래야 됨... 육상은 저러케 몸매가 펑퍼짐하면 안되져~ 그러니 여자덜
트키 몸매(?) 관리에 더 관심이따? 글면 이제 그런 얘덜은 공놀이
부서에서 빼서 육상으로 가라~ <== 일케 되는... 근데 저러케 뽑아
쓰기 시작 하면 이제 또 육상쪽에서 울상이 되는... 왜냐면 다 저런
인기종목 한다구 하지 누가 육상해? 지금 여자 축구는 젤루 사정이
나은편인거라는... 왜냐? 그나마 젤루 시설이 좋쿠 또 사람덜한테
잘 알려져 있구 더구나 외국 프로 섭외두 되구... 사정이 젤루 좋으니깐
저런식의 우리는 리그가 없다는 둥~ 선수층이 얇다는 둥~ 이런 소리는
핑계에 불과한... 여자 육상은 뭐 선수층이 얇은건 고사, 아예 기반층이
거의 없다시피한... 죄다 여자 배구, 혹은 뭐 여자 농구... 요샌 또
여자 헨드볼까지... 거의 단체 구기로... 헨드볼두 이제는 뭐 찬밥 신세
면했다구 봐야 해여~ 럭비나 하키가 이제 찬밥 신세... 육상은 뭐
더더욱... 그러니 축구에서 저런 하소연 나오면 글케 뽈 욜심히
잘 차구 이따는 지소연이가 하소연 하며 울게 되져~ 헤헤~
이런건 자꾸 프로를 맹글지 말구 선수를 외국에, 트키나 미국에
자꾸 내보낼 생각을... 지금 보면 지소나 문소나 다 미국서는
통한다구 한다니깐 여기다 자꾸 프로를 만들 생각보다는 일딴은
미국으로 가라~ <== 이게 맞는... 호주 같은 경우는 싸커만 빼면
럭비나 하키나 모든게 강국인... 글면 계네덜은 선수층을 어케 관리
한답디까? 그런거나 좀 물어보구... 럭비는 미국보단 차라리 호주에
배울게 "엄청" 많을거라는... 럭비는 이쪽 오세아니아 쪽이 강세에여~
트키나 사모아, 피지, 통가... 섬나라... 체격이 똥똥하구 다부지구...
더구나 뜀박질이 잘되구... 이러면 축구보다는 럭비가 아주 제격...
그래서 지금 여자 축구 노랑머리 나오는 얘 있져? 걔는 아마두
런던 올림픽에 여자 럭비두 가능할 듯... 여자 럭비 있져? 그건 또
미국보다는 캐나다가 강세인... 재미나여... 미국은 럭비 대신 이상한(?)
아메리칸 풋볼이 되버린... 그건 여자는 못하져... 그래서 현재 미국이
여자 싸커가 강세가 된... 일케 따지구 보면 재미난게 많아여~
여자 야구 있습디까? 한때는 있었음... 글다가 뭔가 모르게 없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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