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얘네덜건 톱기사가 아니네여? 자꾸 띄우면 돈달라구 할거
같으니 아마두 얘네덜껀 덮어버릴 작정인 모양... 여자 하키는 이거보다
더했어여~ 여자 하키두 쥬니어가 있었는데... 그때가 언젠지 몰겠는데
알젠틴 가서 할때 우승인가? 뭐 암튼 난리가 나뜬적이 있었는데 중계도
없구... 돈두 안주구... 뭐 유야무야 되버린... 요새 또 어데서 여자 하키
한답디다? 첫째가 프로 축구나 프로 야구가 아니면 중계를 안해줘여~
많이 악~ 악~ 대서 고작 KBS에서 종종 해주는 실정... 방송사에서는
이런걸 많이 홍보를 해서 띄워 줘야 되는거라는... 첫째가 예고편이
아주 중요한... 지금 보면 스페인 프로 축구 온다니깐 그걸 일주전서
부터 예고편 줄창 때려 주잔슴? 이런 예고편이 없으면 이런 경기는
언제 하는 줄도 몰라여~ 글다가 걍~ 조리그 탈락되면 유야무야...
조리그 올라가면 부랴부랴... 이런게 프로팀 창단 보다 더더욱 중요한...
묘한 아이러니는 중계를 해주면 꼭 성적이 저조한... 그래서 사실
이거뚜 첨에는 안봐주다 조리그 빠져 나가구 8강 진입해따구 할때부터
봐주기 시작해뜬...
지금 말 나오는거 들어보면 척박한 주변 환경이라는데...
어제 여기서서 해설 해줄때 뭔 말들었음? 여자 하키-럭비-헨볼에
비하면 이건 양반인... 더구나 여자 육상에 비하면 얘덜한테
물어보면 다덜 여자 축구 한다구 하지 여자 육상 한다구 하는
얘덜 하나두 없음~ 따라서 엄살 앓는 소리 하덜 말길... 일케
걸쭉하게 일을 치루고 이제 요구를 해두 늦지가 않음~ 근데
성인 국대를 잘 봐둘 필요가 있음~ 성인 국대두 옛날엔 이거랑
거의 100% 마찬가지였음~ 잔듸구장이 없네~ 우리는 프로가 없네~
뭐 리그가 없네~ 선수가 없네~ 그러더니... 지금 보라구여...
잔듸구장이 없나? 프로가 없나? 근데 왜 저모양이냐? 그게 바루
정신상태가 썩은거라는... 따라서 얘네덜은 아예 전략을 바까버리는...
두당 1억씩 주구서 여기서 아싸리~ 하게 끈내 버리는... 근데 말을
들어보면 돈을 안준다네? 글면 그러쳐... 축협 얘덜들 월급 부터 줘야 해여~
2010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 뒤 귀국해 총 42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손에 쥔 남자 국가대표팀의 예를 언급하며 여자 U-20 대표팀에 더 많은 포상금을 내려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래서 돈 문제두 여기서 언급이 또 됬는데... 일딴은 지금 축협
내부 규정이 없음~ 그러니 요번엔 "두당1억"으로 끈내구 단, 이 돈을
지급하는건 다음번 청대 월컵때 성적이 같거나 상승 할때 지급하는
방향으로... 아시것져? 축협판 조삼모사... 성적이 떨어지면?
반에 반값으로 따운... 1억이 아닌 두당 2천만언씩... 그래야 이게
지속적으로 대를 이어 연결되서 나가는 맛이 있지 "1회성 쑈"로 끈나면
니네덜 축구를 한다는 축구인덜한테두 좋지가 않음~ 여자 축구의 대를
이어 나간다는 의미로 일딴은 1억을 축협에 묻어두는... 이런게 여자
하키나 헨볼은 그때 올림픽 겪으면서 벌써 다 체질화(?)가 되어 있는...
축협이 그돈을 뗘 먹는다?!?! 음... 글쳐... 그러구도 남을 넘덜이져~
헤헤~
그럼 그건 이제 변호사를 대동해서 계약서를 다시 다 작성을 해야져~
일딴 선수 두당 1억을 다 준다니깐!!! 단지 현재로썬 지급이 안됨...
그 돈을 수령할 수 있는건 다음번 청대 월컵을 보구서 그때 이 선수덜
명단을 보구서 그때 지급을 해준다는 얘기... 다음번 대회가 언제져?
이건 또 2년마다 한번씩 한다든데? 글면 뭐 기간두 뭐 긴게 아니잔슴?
그정도 못기둘리냐? 니네가 뭔 돈쓸일 있다구... 돈 줘봐야 집사는거
외에는 쓸 일두 없을... 그러케 하는게 조아여~ 왜냐면 얘네가 아직은
미성년자, 금치산자(?)라서 돈을 주면 사탕 사먹구 디스코텍이나 뎅기구
탈선의 우려가 "아주" 농후 하기 때문에 그런 돈을 일딴은 축협이 관리를
해주면서... 원금은(?) 파뭍어 두구 현재 축협서 예상하구 있는 얼마야?
500만언? 그 정도씩 뽀나스나 미리 받아서 라면이나 끓여 먹구 소속팀
복귀해서 다음번 월컵때 까지 집행을(?) 유예하는 방향...
개인적인 소망은 어머니 김애리 씨에게 찜질방을 차려주는 것이다. 왜 하필 찜질방이냐고 묻자 "엄마가 찜질방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1층에는 집, 2층에는 레스토랑, 3층에는 찜질방을 차려주고 싶다"고 했다.
충분히 가능할 얘기임... 근데 지금 당장엔 안되구 너 시집부터(?)
가야 되는거 아니냐... 얘가 지금 몇살에여? 전문대? 글면 일딴
졸업하구... 시집 가서 그 담에 저런건 해줘두 뭐 늦지가 않음~
시집 가기 이전에는... 일딴 미국에 가서 욜심히 뽈을 또 차서 더
벌어서 이런 축협 보상금이 아니라 니가 번돈으루다 해줄 수도 있음~
여기서 여자 프로 축구를 만들 필요가 없이 이런 얘덜을 이제 죄다
외국 프로 무대에 내 보내는거임~ 다 수출용... 여기선 되덜 않음...
남자 하키두 그러케 하구 있음... 모든 종목이 다 그러케 하구 있음..
여긴 시장이 협소하기 때문에 여기서 바라는건 일케 토종(?)덜이
모여서 일을 뻥~ 터뜨리는 역할을 기대를 하는거시지 프로 시장의
활성화를 강구하는게 아님... 프로 시장을 맹글어 놓으면? 남자 성인
축구 처럼 되는거임... 걔네덜 뽈 차는걸 잘 보라구여~ 고작 가봐야
월컵 16강 정도임... 그 돈의 1/3 만 줘두 얘네덜은 월컵 우승임...
다음번 여자 축구 청대 월컵에서 우승이다?
글면 두당 5억!!! 어때여? 해볼만하져?
축협은 이런거나 아주 세분화 시켜야 됨...
글면 돈을 어케 주느냐... 사실 이게 말이져...
한-일 월컵할때 여기선 이미 다 논의가 있었드랬어여~
지금 그 기록이 다 날라가서 저 모양이 된건데
거기 보면 이런게 아주 세분화 되서 짜여져 있었든...
선수가 교차될거 아님? 가령 지금 뛰던 선수가
고대로 똑같이 다음 대회에 나갈수가 없잔슴?
이런건 돈을 어케 주냐? 글구 우승을 하면?
5억인데 얘네덜은 지금 3위면 1억인데 두 대회
연속 출전한 그 선수는 토탈 6억 주나? 글쳐~ 그래서
연속 출전이 중요한거져~ 그러면서 대가 이어지면서
악착같이 더 남아서 뽈을 차게 되는거시져~
이런 돈관계의 문제를 아주 세분화 시켜서 짜논
표가 따로 있었다는...
여긴 프로가 필요가 없어여~ 프로판이란 선수덜
정신상태 썩게 만드는 일종의 쓰레기장이라구 보시면 됨...
"젊은 지도자들과 어린 선수들이 피땀을 흘려 얻어낸 이번 성과를 통해 큰 힘을 얻었다"면서도 "부족한 관심과 지원, 선수 수급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이후 세대의 여자축구는 암울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 지도자는 "다시는 이런 광경을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이 서글프다"며 남자축구 못지 않은 관심과 성원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거는 꼭 그러치가 안타니깐여~ 여자 하키나 여자 헨볼을 볼때
프로가 없을때 더 성적이 좋았음~ 프로가 생기면 정신상태가 썩음~
자꾸자꾸 저런 방송에서 틀어주기만 하면 됨~ 요샌 공중파가 아니드라두
뭐 저런 케이블이 있으니 모든이가 그런거 하는지두 몰라두 저런
방송에서 그걸 줄창 틀어주면 되는거임... 따라서 돈 지급 액수를
뿔쿼나가는거임... 요번 청대 얘덜 두당 1억임~ 글면 담번엔?
두당 5억~ 이러케 마구마구 파격적으루다 높여나가는... 따라서...
이제 저런 해외 프로루다 빠져나가는 선수는? 국대에 뽑질 안쳐~
미국, 독일 보내두 되여~ 아예 국대는 이제 저런 돈에 환장한(?) 그런
국내용 애덜들로만 구성을 시켜서 출전을 하는... 그런게 프로지 뭐가
프로냐? 안글슴? 돈에 환장한 얘덜이 프로선수지 누가 프로선수냐?
헤헤~
지금 외국팀서 섭외 오는 얘덜이 몇명이야? 그런 얘덜을
좀 몇명 뽑아서 다 해외로 수출(?)하면 됨... 여자는 뭐 병역
문제가 없어놔서 아주 조음... 아? 학생이야? 차라리
외국가서 학교 뎅겨라~ 그게 낫겠다~ 헤헤~
단, 이제는 국대에 들어올 생각마라~
그게 바루 "출가외인"이라는 개념여뜬거라는...
우리는 어케해서든 이런 국내용만 갖구서
일을 터뜨려야 하는... 모든 종목에서 봐보면
해외파 선수가 와봐야 된게 하나 없어여~
전국에 있는 여자축구팀은 초등부 18팀, 중등부 17팀, 고등부 16팀, 대학부 6팀, U-12 1팀, 실업 7팀으로 총 65팀이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체계적인 발전 시스템을 도입,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노리고 있지만, 현실은 노력에 턱 없이 못 미치고 있다.
이건 마치 최저 생계비로 "못산다" 이 말하구 똑같은거라는...
니네 축협 넘덜이 바다 쳐먹는 월급을 다 까서 보태면 충분히
저 정도로 뒤집어 쓰고도 남음~ 저게 왜 저런 말이 나오냐면...
다 일본에서 협잡꾼 세이덜이 들어와서 거기에 썩은 물을
여기다 뿌리니깐 나오게 되는 말이라는... 지금 저러케 척박한
상황에서두 우리는 "개천에서 용이 나오구 있는" 실정인거라는...
북한 바바여~ 최초의 여자축구 우승국은 미국 아니면 북한였음~
아니면 또 중국... 그러다 이제 판도가 서서히 남한쪽으루다...
국가의 모토는 바로 이거... 따라서 이런 문제는 이제 급수를
높여서 국가 차원에서 파격적으로 "두당1억"으로 포상금 형식으루다
때려 버려야지 저런 쪼잔하게 숫자만 늘쿼서 될 일이 아닌거라는...
그걸 보구 소위 오합지졸... 축구에 소질이 있어서 꼭 얘는 뽈을
차야 된다~ 하면 그쪽으루다 이사를 가서 그 학교로 가면 되는거임~
얘네덜은 지금 그러케 해따잔슴? 잘한거 아냐?
글면 여자 하키는? 여자 육상은? 더더욱 척박함...
따라서... 여기선 다 얘기를 해줬잔슴? 초-중-고는 다 뭉뚱그려서...
일딴은 "공놀이"(?)를 하다가 그런데서 코치가 뜩~ 보면 알져~
아~ 너는 발재간이 이따~ 없다~ 첫째가 체격이 얘는 안된다~
몸매가 날씬해야 육상인데 얘는 절구통이다... 넌 가서
축구나 해라~ 보면 또 절구통인데 뛰질 못해? 음... 넌 그럼
럭비나 하면서 몸으로 때워라~ 이런식이 되는거라는...
실업팀이 7개면 꽤 많은거에여~ 인천제철 아직 있나?
여자 하키는 한국 통신이 아주 유명... 지금은 kt루다
바낀건가? 그때 당시만 해두 한국통신배 쟁탈전이 있었음~
여자 축구도 이런걸 자꾸 맹글어야 됨... 즉, 저런 돈많은
사장이 어떤 마인드로 팀을 운영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틀려지는거시지 딥다 일본처럼 야구부, 축구부 이런 숫자만
늘쿼서 될 일이 아닌거라는...
피파에서 나오는 공식 논평은 아주 이상적으로(?) 분배가 되따드만여~
백인종-흑인종-황인종 골고루 노나먹기 식으루다 더구나 개최지에
우승을 주면서 명색을 갖춰 주면서 아주 잘 되따는 평가구 트키나
한국 팀에 다덜 혀를 휘두르는... 자타가 공인하는 팀이 되뜨라는...
독일이 우승인데두 남-북을 아주 싸잡아 입이 마르도록 한국 축구를
칭찬을 하드라는... 어케 보면 그게 기질에여~ 이제 한국 축구, 더나가
한국 스포츠의 숙제는... 다문화... 저런 깜동이나 뭐 저런 아랍 얘덜들
좀 한국말이나 갈챠서 같이 델꼬 나오면 저 재밋게 할 수도 있져~
그런걸 지금은 미국이나 블란서 혼자만 하는데 이제 한국도 좀
그러케 되어야 하는게 숙제... 쉽게 되여~ 지금 학교에서 왕따 되는
그런 다문화 얘덜들 불러 모아다 또 뽈 차게 하구 저런 아프칸이나
뭐 뻬루 같은데 아니면 콩고 같은데 선교사덜 연락을 해서 거기서
한국말이나 딥다 갈챠서 재주가 있으면 비행기 태워서 델꼬오는 방식...
저기 동티모르에선 벌써 그러케 하구 있다잔슴? 거기서 얘덜을 또
몇명 빼오면 되여~ 남공에두 있다든데? 한국말을 딥다 갈챠서
서류 꾸면서 출전만 시키면 되는거라는... 따라서 학원 스포츠는
그런 숫자가 문제가 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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