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ports Looks: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메달 획득 기본 전략_02

August 27, 2012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메달 획득 기본 전략_02



지금 또 육상이 벌어져따구 해서... 봐주셔야 되는거 아니냐구 다덜 그래싸서...
이미 봐보구 있노라구... 저 위에 사진이 에디오피아... 셀라시아... 쟤 말구
이제는 또 봐주니... 1만미, 5천미... 베켈레?!?! 계가 또 싹쓸이를 하구 있는...
쟤는 꼭 아베베를 닮았었는데 얘는 눈이 아주 뭐 부리부리~ 한거시 땅딸막한
체구에 아주 장거리에 딱~ 맞는...

중장거리잘뛰는얘~

오천미 기록 결과
일만미 기록 결과

홈피를 들여다 보니깐 이전 진짜 엄청나게 자세하게 나와 있는... 육상 보는
재미가 바로 이런 기록물... 디지탈... 저런거 처럼 한국도 마라톤 만이 아닌
저런 만미, 오천미, 삼천미... 여기를 집중 투자를 해야 되는건데... 중국 따라서
영 엉뚱한 허들이나 하구 있는... 류썅? 계는 이제 끈났져? 아테네때 금메달
하나 따드니 지금은 없어진... 지금 보면 얼추 사람덜은 죄다 스타급덜만 관심을
두구 있지만 이곳서는 그러치가 않은... 육상을 볼줄 모르는 뜨네기(?)덜이
그러케 빠순이(?)덜 처럼 뭐 이신바에바라등가... 혹은 우산볼트... 이런 잘
알려진 선수덜만 졸~ 졸~ 따라 뎅기는... 여기선 이런 잘 알려진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덜... 이곳선 전 종목을 보구 있는... 육상을 볼 줄 안다면 진짜 다른
종목두 잼나는게 엄청난... 시간 혹은 거리, 높이 그 기록을 봐보는...

지금 독일이 주최국이라 그런가... 아니면 전략을 그러케 짜서 그런가
우리가 해야 될 전략을 독일이 구사하구 있는... 즉, 필드에서 뭔가
메달이 나오는... 투창, 투원반... 이런데서 독일이 뭔가가 나오는...
여자 높이뛰기에서 또 독일이 메달권에 들어가는... 우리는 암만
뛰어 봐야 트랙서는 암거뚜 안되니깐 일케 필드에서라두 뭔가를
건지는 전략이 "아주" 절실하다는... 그러면 어케 해야 되는가...

(여기선 그래서 역도에 미란이를 투포환에두 써먹자는 말두 있었는데
쓰는 근육이 틀려서 몸매(?)를 망친다네? 그러니... 역도 하는 다른
얘덜들을 육상에두 써먹게끔 초장부터 그러케 훈련을 시켜야 된다는...)
옛날엔 "체력장"이라구 있었음... 초-중-고 의무적으루다 저런 육상을
시켰드랬는데 오래 달리기에서 매해 얘덜이 죽어 나가니 또 학부형네가
가마니 있을리가 없져~ 그땐 전교조두 없든 당시에 그러케 들구 일어난...
그러니 그거뚜 폐지가 되버린... 그런걸 폐지를 하면 안되져... 바로 그러케
자잘한 그런데서 두각을 나타내는 어떤 얘덜들을 발굴을 해내야 되는거라는...
선생이 뜩~ 보면 알져~ 생각을 해봅셔~ 슐탄 던지기... 그게 원반이나 뭐
투창이 될 수가 있는거 아냐? 근데 얘는 보니깐 다른 얘보다 10메타가 더
나가네? 이런 얘덜들을 중점적으루다 키워야 되는... 이런 얘덜들은 이제
학교 차원에서 관리해서 공부도 시켜가면서 그런 "던지기" 훈련을 (여름-겨울)
방학때 태능에다 불러노쿠서 전문적으루다 시키는... 요런 정책이 아주~ 아주~
절실한거라는... 글구 또 전국적으루다 그런 얘덜들 집중적으루다 키우고...
육상에서 저런 필드를 기반으로 투포환-역도를 겸용 시키는... 두 종목이 가능한...

이런게 바루 국가 전략인... 그래서 육상을 잘해야 올림픽 메달 가망이 있는...
마라톤 만이 아닌 육상 전 종목을 그런식으루다... 근데 마라톤은 언제냐?
마라톤이 4만미 정도 되져? 42키로 뛰는거니깐 4만미... 지금 1만미가 트랙
경기루다 젤루 높은 단계져? 근깐 우린 이걸 2만미 정도... 즉, 하프 마라톤...
요런걸 중점적으루다 (지구력 보다는 속도력을 중점) 키워야 되는... 더 밑에
초-중-고 얘덜들은? 더 쪼개서 이제 역전(=릴레이) 마라톤... 글면 그건 한
1만미, 오천미... 이정도 될 거라는... 트랙으루다 한다? 그건 속도력이 아니라
폭발력(?)이라구 하는거임... 그건 속도가 아님... 지금 우산 볼트... 재가 뛰는걸



잘 바바여~ 앞으론 체격이 저 정도는 되야함... 타조... 이게 지금 단거리는
체격이 땅딸막한... 그러나 근육질인 위주 였는데 그게 아닌... 단지 우산 볼트가
칼 루이스 처럼 필드도 했으면 진짜 잼났을뻔한... 넌 세단뛰기는 안하냐?
기자덜은 이런거나 물어봐야 되는거라는... 우산 볼트가 세단뛰기, 넓이뛰기...
이거까지 싹쓸이를 한다면 진짜 볼만할... 근데 얘가 자꾸 기록 단축만 신경을
쓰는거 같아서 좀 안타까운... 왜냐? 선수 수명력이 단축된다니깐여~ 여기서
나오는 말은... 요번에 400미 허들두 금메달 쓸어먹구 이젠 체력을 좀 아껴서
런던 올림픽때, 글구 대구에서두 좀 구경을 시켜다고...

(근데 이제 또 저런 얘덜들이 하는 말은... 각 종목이 쓰는 근육이 다 틀리다는...
가령 미란이가 투포환을 하면? 몸매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는... 근깐 이런걸
미리미리 초장서 부터 유사 종목과 접목을 시켜서 육성시키는... 이런게 이제 바루
한국 육상의 미래 정책인거라는...)

거기 보니깐 마라톤은 맨 끝날에더구먼여... 저기 베르켈이가 또 마라톤두
먹으면? 오천미, 일만미, 마라톤... 명실공히 누루미를 재껴 먹는 또 일대
이변이 터질런지... 넌 마라톤은 또 안뛰냐? 이런거뚜 또 육상을 봐주는 재미...
(근깐 육상도 머리 엄청 쓰는 경기라는...) 우산 볼트만 쓸어 먹는게 육상이 아닌...

헤헤~

이런 육상을 볼때마다 여기서 나오는 말은 단 한가지임~
저런 깜동이덜 반절 만큼만이라두 졈 뗘봐라... 쯔쯔...
(근데 이상하져? 왜 트랙쪽만 강세구 필드엔 백인종?!?!
우산 볼트가 세단뛰기를 안하니깐 그런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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