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비오져? 저런걸 자알~ 봐둬야 우리네두 대구에서 어케 할거시냐...
경기만 개최한다구 장땡이 아닌... 그래서 돔구장인데... 비가 또 100%
안오게 마치 일본 처럼 돔구장은 또 안됨... 약간 비가 오구... 비 개기를
좀 기둘려따가... 근데 저기 비가 너무 오는 듯한... 반-돔구장이 절실한...
그래서 보니깐 비를 막으려구 쟤네덜두 추녀끝(?)에 물받이를 덧대구 약간
리모델링(?)을 한거 같은데두 비가 억수루다 뿌리는... 우리네 대구도 저러쳐?
윈블던 테니스 구장은 미닫이식 천장으루다 리모델링을 해따드만여~ 요새 유행...
그러니 뭔가 구조적인 경기장 변조가 되어야... 미국은 야구할때 비닐을 깔든데
쟤네덜은 대걸레(?) 드럼통 롤라를 굴리는... 암튼 이런 비두 어케 처리를
할건지가 주최측서 얘기가 되어야... 마라톤은 뭐 상관없구... 단지 기록에
약간 차이가 나져... 그래두 뭐 그런 기상 조건 역시두 육상에 속하는...
여기선 뭐 별별 얘기가 다 나온... 앞으론 신발을 쓰지 말자~ <== 이런 말두 나오구... 왜냐? 저기 운동장 사정이 엄청 조음... 따라서 아프리카 얘덜들 같은 경우는 비싼 신발이나 뭐 옷을 살 필요가 없는... 말 그대루다 빤쓰(?) 한장만 걸치구 나오면 되는... 헤헤~
상업주의루다 흐르니깐... 이건 올림픽때 맨날 나오는 단골 메뉴 아냐?
너무 상업화... 스폰서가 누구냐~ 어쩌냐~ 저쩌냐~ 방송 중계권이 어쩌구~
일케 비내리는 운동장서 일본 얘덜들이 또 개발에 땀내면서... 따식덜 메달
먹어 갈려구 릴레이 엄청 연습해꾸먼여... 일본이 육상이 만만치가 안아여~
수영두 또 덩달아... 여기서 "역전 마라톤" 얘기 해주니깐 간첩(?)덜 몰구
뎅기면서 그 전략을 빼가서 지금 저기다 써먹은거라는... 북경 올림픽
이후에 일본이 단거리 계주에서 아주 개발에 땀내는... 지금 보면
쟤네덜이 잘만하면 육상 릴레이 메달권에 들어감... 미국은 번번히
바통 미스... 요게 이제 관전 포인트... 우산 볼트가 먹느냐...
미국이 또 바통 미스가 나오냐... 일본이 개발에 땀내면서 메달권 드느냐...
우리는 저런 단거리 계주는 힘덜져...
우린 저걸 장거리에서 단련을 해야 된다는...
그래서 그걸 오천미, 만미... 이런 중장거리
쪽에서 (랩타임 측정 이후) 써먹는...
요번엔 메달두 잼나게 디자인한...
마치 무신 혁대 빠클 같은...
대구는 메달 디자인이 나왔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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