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갈치는 여자 경보... 육상에서 빼버려야 할
종목인데 그래두 메달이 걸려 있는건데 안봐줄 수 없는...
차라리 뭔가 물건을 들구 뛰는 종목이 낫잔겠삼?
말똥구리 처럼 공을 굴리구 간다거나, 물 공급 없이
물을 매구 가다가 그런 제한된 물만 사용하게 한다거나...
어뜬 선수는 한꺼번에 그 물을 다 사용해버리구 물통을
내버리구 빨리 가지만 갈수록 물이 없어 고생하구 다른
선수는 그런 물을 적절히 사용해서 꼴인 한다거나 뭐 이런걸
갈챠주는 그런식으루다 생각을 해야지 이런 경보 종목은 전혀
인류 발전에 기여도가 없는... 이딴 종목은 빼버려야 되여~
그래서 그런가? 중계도 안해줘버려? 어라? 중계를 진짜
안해버려여? 이거 뭐냐? 어제랑 편성이 틀리다?
잔뜩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이게 뭐냐... 육상이란 녹화
따위 백날을 틀어봐야 소용이 없음~ 생방 틀어서 안 볼
사람 안보면 그걸루다 끝임... 일주일두 안되는 육상조차
일케 중계를 안하면서 뭐 사람덜 안왔다구 악~ 악~ 대는건지...
이게 그래서 문제가 많다는 얘긴거라는... 글면 케이블에서라두
대회 기간 내내 해야지 이게 뭐냐구여... 시간표엔 있는건데
암데서두 안쿠 녹화나 틀구 있으니... 이래서 집행부에 문제가
많타는거에여... 일본 방송에선 꾸준하게 해준다든데 그건 어데냐?
결국엔 방송두 일제를 봐야 할 판국...
글구보면 8월이 오널루다 마감인건데 육상 봐주다 시간간 줄도
모르구 "아직두 8월이야?" 그런 소리 나왔을 법한... 진짜 요번
8월은 어케 지나간건지두 몰랐을... 방송사가 이래서 욕을 먹는
거라는... 돈 될거만 해주잔슴? 그러면서 육상이 발전이 안된다는둥...
한국내에서 하는 이러케 거대한 대회두 이런 판국이니... 이거 문제가
진짜 많아여~ 차라리 한국서 안하구 다른 나라에서 하면서 모든걸
다 케이블로 하는게 헐~ 나았음... 그나마 그건 시간에 맞춰 구경이나
할 수는 있었든... 이건 뭐 같은 나라에서 한다는데두 전혀 그런게 되덜
않는... 영~ 분위기 깨는... 중계를 안해주니 데일리 메일의 저주는
없을듯... 중계가 없는 곳에 저주도 없음~ (보라구여~ 지금 경보 다
끈났다는데 3연패-3관왕 나왔다잔슴? 중계가 없어서 가능했든일...)
헤헤~
안방에서 남의 잔치?!?! 개소리덜 하구 있어... 표나 팔아 먹기에
혈안인데 니잔치 네잔치가 어뎃어? 암표상이 없었든게 다행일뿐...
중계가 이따윈데, 그거뚜 더구나 국가 공영 공중파가 이따윈데
메달은 커녕 이런걸 얘덜들이 하겠다구나 하겠냐? 다 프로 축구
하겠다구 난리지... 븅신가튼 세이덜이 윗대가리 앉아서 국가
정책을 짜면 바루 이 지경이 된다는거시다... 올라온 보고서
봐보면 진짜 한심한거 투성...
차라리 옛날이 나았음~ 가령 베를린서 할때... 사설 케이블로 해꺼등여?
그때 시대가 헐~ 나았음~ Xsport 있었을때... 그땐 이런건 다 해줬음~
지금보다 욕지기가 헐~ 덜 나왔음... 왜냐? 해줄건 다 해줬다구 봄...
찾아서 볼 사람덜은 다 봤음~ 그거뚜 생방에 현지 시각 딱~ 딱~ 죄다
맞춰서... 근데 이건 자기네 나라에서 하는데두 이 지경이니 이게 뭔...
그러면서 맨날 메달 안나와~ 메달 안나와~ 안방서 남의 잔치~ 안방서
남의 잔치~ 이따구 타령이나 하구덜 있구... 정신 상태가 썩은거라는...
첫째가 돈이 안되는건 하덜 않음...
그래서 중계두 없구 막간을 이용해서 여기선 이거나 봐주고 있었든...
이건 여기서 요구한 자료... 위에를 보시면... 예테보리때 부터 꾸준히
봐준건데... 예테보리 이전엔? 중계도 없었음... 그게 아마두 서기원이?
그 아나운사 있을때... 그 사람이 지금 중계하는 서기철이 삼촌이야?
그 사람이 유명한 아나운사임... 거의 운동 종목은 다 해뜬... 그 이전엔?
조춘제라구 있었음... 이게 운동 선수 만큼 그 아나운사도 중요한거임...
그래서 아나운사가 경기 규칙도 빠삭함~ 해설자가 필요가 없을 정도...
어제는 보니깐 신발 벗겨진걸 해설자는 못보든데 아나운사는 보잔슴?
육상은 이러틋 경기 외적 요소두 아주 중요한... 이 자료를 보면 최근
일본에서두 기록이 없잔슴? 이건 뭐냐면 날씨(=주최국 기후)에두
영향이 있구, 또 관중에두(=관심도) 영향이 있구 또는 이제 경기 규칙
또한 영향이 있구... 기록의 한계치 등등등... 독일 봅셔~ 꾸준하구 또
개최두(=돈을 많이 투자) 많이 하구 그래서 또한 기록도 월등한...
핀란드가 두번이나 이런걸 하는건 왜그냐면 걔네덜이 필드 종목은
관심이 많음~ 가령 맥주통 들어 날으기, 자동차 들어 올리기... 뭐
이런거에 관심이 많음~ 따로 그런걸 하잔슴? 프로레슬링 같은 따로...
투포환, 투창... 이런쪽에 강세임... 관심이 많음~ 역사적으로 볼때
거기가 누루미, 자토백... 혹시 다 그쪽아냐? 과거엔(=아프리카, 아시아
쪽에서 육상 개념이 전무 할 당시 겨우 일본이나 끼워주기 할때...
사실 손기정 그때 일본이 그거 빼구 뭐 다른게 있었나? 그러니
요새 일본 봅셔~ 거의 한국하구 똑같잔슴?) 거기가 강세였음~
우리넨 다짜고짜 국가 정책적으루다 이런걸 하는 경향이라... 즉,
관주도형... 우리도 선진국 이다~ 해서 이런걸 무리하게 유치를 하다
보면 이게 일케 되는거라는... 지금 보면 이건 뒤죽박죽임... 그나마
여러가지 경기장 인프라는 바쳐주니깐 이정도 돌아가구 있다구 할뿐...
엉뚱하게 관광으로 몰구 가는거 같드라는... 지금 보면 이게
관주도형이라... 더구나 "문화-광광-체육" 이걸 싸잡아 관장하구
있잔슴? 그래서 이걸 관광에다 포인트를 두구 이뜨라는... 그래서
보면 선수촌에서 딩까딩까 해대는 선수덜을 마치 관광객으로 착각한
그런 쑈 이벤트에 주관점을 더 맞춰노구 이뜨라는 ...
사실 뭐 그거야 조직위, 집행부에서 그러케 하겠다는데야 뭐 어쩔껴...
더구나 자국에서 하는건데두 자국 선수는 "전혀" 메달두 안나오자나...
그러니 방향을 운동은 때려 치우구 급선회 해서 저런 관광에서나
본전 뽑자~ 그러케 된 것일 수도 있겠져... 바루 이런게 (한국 육상의)
총체적인 문제점... 그럴 바에야 아예 하질 말아야져... 이게 바루 운동
철학의 문제인데... 귀납적으로 하느냐... 아니면 연역적으로 하느냐...
아주 운동 선수도 만쿠, 메달 확률도 높구 더구나 인프라두 있구 이래서
대회를 개최를 하는게 아니라 메달을 뽑자는 목적으로, 또는 선진국으로
가기위해선 마지못해서... 일딴 무리하게라두 뭔가 인프라나 다짜고짜
대회를 일딴 따먹구 난담에 아무 선수나 내보내서 척박한 상황하에서라두
일딴 일을 벌여노쿠 보자~ 이런식으루다 대회를 유치 개최를 하는게
여기서는 다반사라는 얘기... 그러니께 대회만 지나면? 다 흉물이 되져...
사람덜 관심두 없음... 그때만 반짝~ 했다가 언제 그랬냐~ 식으루다...
이게 바루 한국 운동-체육 정책의 현주소이자 현실에여... 이러케 생각을
해보시면 이해가 쉬울듯... 축구 있져? 다 잔듸구장이잔슴? 근데 정작
축구에서 나오는 성적은 어떻습디까? 아시안 수준도 안되는거 아냐?
글구 더 큰 문제는 뭐냐면... 요샌 뭐 거의 지구촌 시대라... 여기서
국가 전략을 뽑아주면? 어케 된게 간첩덜(?) 이용해서 반대편에서
그걸 써먹는... 일본이나 중국이 그걸 먼저 하는... 나 이거 재미나는...
지금 중국 봅셔~ 투척 경기에서... 여기선 벌써 아테네때 장미란이를
생각해뜬건데 요번에 중국에서 미란이 같은 얘를 내세워서 투원반
뽑아 먹잔슴? 한국은 보면 언제나 일케 한수 꿀리고 들어가는...
일본두 투척 경기에서 우리네가 마치 양국서 뽑아 먹듯 해마다 계속
뽑아 먹구 있는거잔슴? 그게 왜냐? 여기서 해주는 말을 전혀 들어
쳐먹질 안키 때문에 그러케 되는거라는... 미란이가 이젠 안되면
그 다음번 후대를 키워서 빨랑빨랑 투포환에 보내야 됨... 한국은
그런 필드 외에 개척 분야가 없음~ 트랙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구
보면 됨~ 중-장거리나 약간 가뭄에 콩나듯 나올까 트랙은 저러케
바디 빌더 하든 얘가 이제 뜀박질 시작 하지 않겠다면 트랙 메달은
생각을 안는게 조타는...
Delcogara <== 서울발 외신 헤드라인~
또 외신이라두 뽑아주셔야 한다구 해서...
요번엔 개최국 한국의 실정을 주제루다...
한국 육상의 현주소... 방송두 없구...
암거뚜 없는 오늘 외신이나 타전을...
이제 해보면 아는데... 난 저 정도는 까지는 아니구... 저정도 되면 뭔가
적응이 안되는거임... 운동 말구 다른거, (공부) 할 생각을 해야 됨...
글구 이 폼이 정상적이 아니라.. 저러케 철푸덕~ 실신할 정도로 주저
앉으면 안됨~ 저거뚜 훈련의 일종임... 훈련이 잘못 됬다는 애기...
여기 보시는 얘 처럼 이러케 해야 되는거라는... 저게... 발을 보면...
발이 "평발"이다~ 이러잔슴? 그게 뭐냐면... 엑스레이 찍어보면
정상 발은 바닥에서 위로 활처럼 굽었어여... 그래서 보면 발 뒤꿈치가
(원)호처럼 되어서 거기에 붙은 근육이 바로 "아킬레스" 그게 문제가
생김... 뛰어보다 보면 거기 근육은 견딜수가 있다 쳐두 필경에는
뼈(까지) 문제가 발생됨...
보시는 이부분... 거기 호처럼 굽은쪽 뼈마져 시큰대서 도저히 진행이 안될 정도... 근육은 정신력으로 견딜수 있음~ 근데 "뼛골이 사무친다"구 하져? 뼈까지 이상이 생기면 대수 없음... 골병 든다는게 바로 그것... 근데 저정도 실신이 되면? 저건 이제 정신 마져 혼미해진 상태... 실패는 똑같은건데두 어뜬쪽이냐의 문제... 정신력~ 정신력~ 그러잔슴? 그게 뭔 말이냐면... 저러케 철푸덕~ 되면 안된다는 얘기... 어제 3천미 장애물에서 바루 그 깜짱씨가 내가 왕년에 겪어뜬랑 똑같이 발에 문제가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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