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이 단한번두 틀리는 적이 없다는걸 또 보여준...
저런걸 조심해야 된다구 했잔슴? 남공은 거기 걸린거임~
미국도 어제 빨간 딱지 먹구 나가구 거기... 그런 위치...
아주 조심해야 할 정도가 아니라 걍~ 꼴이라구 봐야 됨...
따라서 절대 반칙을 하지 말구 걍~ 뚤리더라두 냅뚜고
키파가 개발질(?)이 나오길 기둘리는 수 빡엔 없다는...
왜냐? 그게 바루 쟤네덜(=요새 프로물 먹은 얘덜들이나
브라질풍 축구를 흉내내는 팀)의 전술임... 쉽게 먹자 이거임...
근데 미국식 싸카는 저런걸 해 볼 필요는 있지만 중점적으로
저런걸 지향해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한국식 사카가
지금 저런풍으로 흘러가구 있는... 죄다 일본서 들어온...
일본이 브라질 풍으로 뽈 차는 얘덜들 아닌가? 첫째가
왜소한 체격에다 체력이 바쳐주질 못하면 결국엔 저런
전술을 써먹을 수 빡에 없는...
남공의 패인은 첫째가 여기서 걍~ 냅뚸버렸고... 둘째는
마치 한국식으루다 잔패스나 하지 패스의 목적이 없는...
딥다 횡패스나 (필요두 없는 순간에) 빽패스를 하구 있거나
세째가 체력이 없음... 그러니 슛을 때려봐야 위력이 없음...
후반 넘어가니깐 다덜 빌~ 빌~ 댐... 따라서 기동성두 없어짐...
미국이 그래서 저런걸 비추어 볼때... 잘만 키우면 저력이 있는
팀이 바루 미국이란 얘기라는... 걔네덜은 봐보면 각 선수마다
개인기두 (아주) 조음~ 럭비 하구 미식 축구가 기본 칼라로 되있는
(=어릴때 부터 그런걸 자주 접해 본 얘덜들이라) 얘덜들이라 발로
차는 슛 감각이(=접점 포인트, 킥킹 능력) 떨어진다 뿐이지 몸싸움과
그와 반대로 몸피함이 자유자제인... 무식하게 들이 받는것만이
축구의 기술이 아님... 잽싸게 몸을 틀어서 상대방의 몸에 부딪히지
안는거뚜 기술임... 이게 바로 하키 기술... 축구에선 이게 바루 아주
중요한 키포인트인... 근깐 음과 양... 동전의 양면... 한국은 딥다
무식하게 찌렁소 처럼 고집을 부리면서 (더구나 감정을 섞어서,
발재간이 상대방에 딸리면 야마가 바짝 도니깐...) 들이 받으니깐
결국엔 태꿘도 축구로 전락하게 되는거라는... 그러면서 체력은 또
엄청 소모가 됨... 부딪혀서 쓰러진 얘두 아프지만 상대방두 아픈거라는...
이게 바루 뉴튼의 반작용의 법칙... 더구나 잘못하면 딱지 먹구 퇴장 당함...
저런게 예선, 조리그에서 벌어지면 트키 주장이 퇴장 당하게 되면
전력에 엄청난 차질이 발생됨... 그게 바루 한국 98 프랑스때 하석주...
글케 되노면 암만 꼴을 벌구 리드를 해두 팀 전체가 뒤뚱되게 됨...
암튼 미국은 남은 시간에 미식 축구 전법에 맞춰서 계속 훈련을
옾싸이를 뚫는 쪽으로 최정예 해야 됨... 저런 셋플레이는 한두번
해보면 되구 계속해서 어케 뽈 배급을 할거시냐를 중점적으루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구 경기장을 어케 활용할 거시냐를 키파에서
부터 출발해서 훈련을 해야 됨... 키파가 멀리 던지는 때는 어떤 때이고
아니면 멀리 뻥~ 차지르는 때는 또 어떤 때이고 이런걸 선수간에 호흡이
딱~ 딱~ 맞아야 됨... 글다가 스펜전서 처럼 득점을 벌어 리드를 한다...
그런땐 이제 후반 20분서 부터는 전원수비!!! 그때 바로 쓰는 말이
압박(전술)수비... 올코트 프레싱... 반칙을 하지 말구 공을 갖구
있는 선수를 두명이 몸으루다 샌드위치로 밀어 붙이는... 글구 공이
흘러 나가면 걍~ 딥다 걷어내는... 이런 전술을 더 정교하게 훈련에
또 훈련을 거듭해야 됨... 요번에 대륙배 먹구 월컵은 걍~ 불쌍한
북한 인민덜을 위해서 계네덜 한테 양보하시져?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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